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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재단, `제5회 대웅학술상`에 이선영·이혁희·정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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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재단은 제5회 대웅학술상 수상자로 이선영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임상 조교수, 이혁희 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강사, 정승호 상계백병원 신경과 조교수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대웅제약에서 열렸으며, 수상자들은 각각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대웅재단은 대웅제약 윤영환 명예회장이 사재를 출연, 1984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이선영 조교수는 간암과 담도암의 치료 전 영상 소견을 바탕으로 환자의 장기 예후를 높이기 위한 연구 결과가 간암·외과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지에 발표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혁희 강사는 암 생존자의 암 진단 전후 활동량 차이가 일으키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를 규명한 성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공로를, 정승호 조교수는 파킨슨병에서 인슐린 분비 호르몬 분해효소(DPP-4) 억제제의 신약 재창출 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국제 학술지 '브레인'에 게재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대웅학술상은 학문 발전에 기여한 신진 의과학자를 발굴하고 창의적 학술 연구를 독려하기 위해 대웅재단이 2019년 제정했다. 5년 내 높은 공헌도의 연구 논문을 발표한 국내 45세 미만 신진 의과학자를 발굴해 시상한다. 강민성기자 kms@dt.co.kr


대웅재단, `제5회 대웅학술상`에 이선영·이혁희·정승호
(왼쪽부터) 이선영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임상 조교수, 이혁희 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강사, 정승호 상계백병원 신경과 조교수 [대웅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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