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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문화재단, MIT와 창원서 중학생 과학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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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문화재단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와 함께 'MIT 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7일씩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NC 다이노스 홈구장 창원 NC파크에서 지난 8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경상남도교육청과 사전 협의를 통해 과학에 흥미를 지닌 청소년을 선발, 경남 지역 중학생 53명이 참여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은 MIT 과학 프로그램은 NC문화재단이 교육과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청소년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여러 과학현상을 실험과 실습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교육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된다.

스포츠 게임 개발, 야구공 발사기 제작, 운동선수 부상과 치유 과정 분석 등 스포츠와 결합한 주제를 다룸으로써 청소년의 흥미를 유도했다. NC 다이노스의 다양한 구단 시설을 견학하고 소속 선수, 응원단과의 만남을 진행하는 등 스포츠 문화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NC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다양한 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청소년 교육 및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NC문화재단은 2012년 엔씨소프트 창립 15주년을 맞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활동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우리 사회의 질적 도약을 위한 가치 창출'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NC문화재단, MIT와 창원서 중학생 과학 프로그램 진행
MIT 과학 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멘토[NC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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