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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핏, `공적 말하기 실습 및 평가 데이터 구축` 사업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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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말하기' 분야의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셋 통해 교육현장의 발표평가 용이성 증대
㈜유핏, `공적 말하기 실습 및 평가 데이터 구축` 사업 진행 중
에듀테크 기업 ㈜유핏이 지난 8월부터 진행해온 '공적 말하기 실습 및 평가 데이터 구축'을 이달 말 완료를 목표로 수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공적 말하기 실습 및 평가 데이터 구축'은 정부가 올해 공모한 2023년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과제로 주관사인 ㈜유핏을 비롯한 8개 분야별 전문기업들이 컨소시엄을 이뤄 선발돼 올 8월부터 진행해온 사업이다.

공적 말하기 분야는 언어적 요소 뿐만 아니라 제스처, 시선, 표정 등 비언어적 요소도 중요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신뢰도 높은 말하기 관련 영상 데이터 수집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학습용 응용 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이다.

본 과제를 통해 컨소시엄은 중학생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교실, 세미나룸 등의 환경에서 촬영한 공적 말하기 발표 영상을 활용해 이를 서론, 본론, 결론으로 구분된 2,400개의 동영상 클립과 288,000개의 부정적 제스처 모션 이미지로 정제했으며, 이후 언어적ㆍ비언어적 요소 인식, 잘못된 제스처 구분, 평가지표에 의한 전문가와 일반인의 발표평가 등으로 가공해 데이터셋을 구축했다.

㈜유핏 관계자는 "이 결과물이 공적 말하기 인식ㆍ분류ㆍ평가를 위한 인공지능 모델 개발, 공적 말하기 교육용 자료, 실시간 공적 말하기 코칭 및 피드백 솔루션의 제공에 활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유핏 △㈜에이뉴트 △헬스클라우드㈜ △㈜지뉴소프트 △㈜호원소프트 △(사)미래학교자치연구소 △㈜엠비씨충북 △㈜화용언어학습연구소 정담 등 8곳이다.

한편,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언어, 이미지, 영상, 음성, 센서 등 다양한 유형의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를 구축해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수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30개의 지정 과제와 20개의 자유 과제로 올 연말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유핏, `공적 말하기 실습 및 평가 데이터 구축` 사업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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