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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일요일…낮 최고기온 11∼19도, 맑다가 차차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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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일요일…낮 최고기온 11∼19도, 맑다가 차차 비
포근한 날씨를 보인 8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벗은 외투를 팔에 걸친 채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포근한 가운데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며 일부 지역은 약간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1∼19도로 예보됐다.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예상 강우량은 강원 영동 5∼10mm, 광주·전남·경북 동해안·제주도 5mm 내외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충남·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경기 남부·대전·세종·광주·대구·경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서해상에는 오전까지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1.0∼2.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박동욱기자 fuf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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