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관심사와 콘텐츠 연결된 커뮤니티 제공
AI의 복수형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사명은 AI에 인격을 부여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아이즈'는 이용자들의 관심사와 콘텐츠를 연결하는 커뮤니티를 제공, 팬덤을 형성하고 AI 중심 콘텐츠로 차별화된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남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임으로 시작한 기술 기반 놀이 문화가 AI 기술 발전으로 전통적인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만나는 시기에 도달했다"며 "그동안의 역량을 모아 새로운 결과로 이어나가고자 한다"고 적었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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