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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NH농협금융지주, 탄소중립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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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과 NH농협금융지주는 7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탄소중립(CF100) 경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글로벌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국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원전과 신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원전 수출과 관련해 원전에 특화된 금융지원 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협의체를 운영하고, 신재생 분야 우량자산에 대한 공동투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글로벌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경제 구축은 전 세계가 추진하고 있는 매우 중대한 사항으로, 한수원의 에너지 관련 기술과 경험에 농협금융지주의 금융지원이 함께한다면 탄소중립 사회로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통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은 "탄소중립 경제로 전환하려는 노력에 부합하고자 경쟁력 있는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석준기자 mp1256@dt.co.kr


한수원-NH농협금융지주, 탄소중립 업무협약
한국수력원자력이 7일 서울 중구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NH농협금융지주와 '탄소중립 경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왼쪽)과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 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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