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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연 원장에 이호성… 기계연 원장엔 류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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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재공모 절차를 거친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한국기계연구원의 새 원장이 선임됐다.

지난 4월 첫 공모에 착수해 재공모를 거친 지 8개월 만이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7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에 이호성 표준연 책임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원장에 류석현 UST 협력처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표준연은 지난 2월 임기가 끝난 박현민 원장에 이어 내부 인사인 이호성 책임연구원이 새 원장을 맡아 기관을 경영하게 된다. 기계연도 지난 4월 임기가 종료된 박상진 원장이 자리에서 내려오고 외부 인사인 류석현 처장이 후임 원장에 오르게 된다.

표준연 신임 이 원장은 서울대 물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물리학 석·박사를 받은 후 1986년부터 표준연에 몸담으면서 시간·주파수 표준 관련 연구를 해 왔다. 표준연에서 미래융합기술부장과 홍보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KIST 유럽소장, 한국연구재단 나노융합단장 등을 지냈다.


기계연 신임 류 원장은 부산대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재료공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 두산중공업에 입사해 전략혁신 고문, 기술경영팀장(상무), 부사장, CTO(최고기술책임자) 등을 지낸 기술경영과 R&D 전략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또한 2021년 1월 UST 산학협력단장으로 옮겨 한국공학한림원 기획위원장, 과기부 미래인재특별위원, 산자부 알키미스트 그랜드챌린지 위원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6년까지 3년이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표준연 원장에 이호성… 기계연 원장엔 류석현
이호성 신임 표준연 원장

표준연 원장에 이호성… 기계연 원장엔 류석현
신임 류석현 기계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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