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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안 우수인재 배출”...KCA-KISA-KIISC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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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민간자격 2종 신설
“사이버보안 우수인재 배출”...KCA-KISA-KIISC 협약 체결
6일 전남 나주 KCA(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서 KCA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보호학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사진을 찍고 있다. KCA 제공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사이버보안 우수인재 배출을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핵심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정보보호 분야 우수 인재 양성에 협력키로 했다.

KCA는 현재까지 ICT분야 전문인력 86만여명을 양성했으며 내년부터는 위험관리분야 사이버위험관리전문가, 사이버보안수학능력평가 등 민간자격 2종을 신설해 시행할 예정이다. 앞서 작년 KISA로부터 정보보안 기사 및 산업기사 종목을 이관받아 자격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7월부터는 KIISC와 '정보보호 분야 공인민간자격 발굴 및 운영'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이다. 지난 11월 16일에는 KIISC 동계워크숍에서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정보보호 분야 민간자격 운영방안'에 대한 주제로 공청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상훈 KCA 이상훈 원장은 "각 기관의 핵심역량과 자원을 기반으로 협력하면 정보보호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뿐만 아니라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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