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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금융 계열사 대표 교체…삼성생명 홍원학, 삼성화재 이문화, 삼성증권 박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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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금융 계열사 대표 교체…삼성생명 홍원학, 삼성화재 이문화, 삼성증권 박종문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이사. <삼성증권 제공>

삼성 금융 계열사가 1일 사장단 교체를 예고했다. 1964~1967년생 50대 대표들로 세대교체가 이뤄진 것이다.

이날 삼성 금융 계열사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열고 사장단을 내정했다. 삼성생명 사장에는 홍원학(59) 삼성화재 사장, 삼성화재 사장으로는 이문화(56)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부사장)이 배석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사장에는 박종문(58) 현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 대표가 내정됐다.

신임 대표 후보들은 추후 주총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과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은 퇴임한다. 새로 선임될 홍원학 내정자는 삼성생명 인사팀장, 전략영업본부장, FC영업1본부장을 거쳤다. 삼성화재 CEO로 일하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문화 신임 삼성화재 사장은 삼성화재 경영지원팀장, 일반보험부문장 등을 역임하며 내부사정에 대한 전문가로 꼽힌다.

박종문 신임 삼성증권 사장은 삼성생명으로 입사해 해외사업본부, 경영지원실 등을 거쳤다. 지난해부터는 자산운용부문 총괄 역할을 수행했다. 김경렬기자 iam1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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