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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스 얼굴인식 기술 기반의 비디오 폰(초인종) 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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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스 얼굴인식 기술 기반의 비디오 폰(초인종) 시장 본격 진출
아이리시스가 1일 자사의 얼굴인식 기술이 적용된 얼굴인식 기반의 비디오 폰(초인종)을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이 제품은 각 세대별로 부착되어 있는 비디오 폰에 기존 기능에, 얼굴인식 기능을 추가하여, 등록된 사용자가 접근할 경우, 사용자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도어락을 개폐하도록 개발됐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이러한 기술 개발을 통해 기존 도어락이 가지는 여러 가지 한계를 극복하고, 사용자를 보다 빠르게 인식해, 즉시 문이 열리도록 하는 기능과, 등록되지 않은 사용자가 접근할 경우, 실시간으로 사진 촬영을 하여, 사용자에게 전송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외출 중이더라도, 방문자를 확인하고, 모바일을 통하여, 문을 열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아이리시스는 이번에 출시한 제품의 영향으로 비디오 폰뿐만 아니라 도어락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서울 강남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에 이미 설치되어 운영중에 있으며, 입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아이리시스는 2012년부터 생체인식 기술을 전문으로 개발한 회사로 "자사의 독보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소비자 중심의 제품을 개발해 홈IOT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강승현기자 seung010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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