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진 슈퍼모델과 전설 부회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런칭 패션쇼는 공정환 배우가 무대 런웨이 할 때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으며 무대인사를 했다. 이어 오후 6시에 700여 명이 환영하는 가운데 엄태준 엘링크 회장과 엘링크 전설 부회장, 김익희 대표가 개막을 알렸으며, 엄태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해외명품을 소비자가 가품 없이 편하게 365일 핸드폰에서 명품쇼핑 시대가 열렸다"고 전했다.
전설 부회장의 인사말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특별한 해외 명품 플랫폼을 소비자가 함께하고 경험하는 복합명품 플랫폼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개막식을 마무리하는 축하공연으로는 'MBN' 우승 선엘, 이현우 축하공연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올렸으며, 이어서 만찬 파티가 시작되고 관객과 다 같이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