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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현전21` 창립총회 및 기념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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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회관서 집현전21 창립총회 개최
심포지어 '대한민국의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개최
"지속가능한 한국 창조…현인들의 네트워크 구축"
`집현전21` 창립총회 및 기념 심포지엄 개최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집현전21' 창립총회에 참석한 주요 내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집현전21 제공]

집현전21(회장 전병태)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 및 '대한민국의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란 주제의 창립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선시대 국가 기관인 집현전의 정신을 계승, 새로운 시대와 세대에 적합하게 진화시키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집현전은 조선 건국 초기에 국가 운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한글 창제를 비롯해 다양한 문헌 편찬과 제도 정립, 문화적·학문적 기틀 마련 등을 통해 국가 운영의 기초를 다졌다. 이는 후 세대에도 큰 영향을 끼쳐 500년 이상 국가 존속의 초석을 놓을 수 있었다.

이제 한국은 국제 정세의 급속한 변화 속에 생존의 위기에 처했지만, 올바른 지도자와 국민의 단합 덕분에 단기간 내에 세계 선두국가의 반열에 올라섰다. 이같은 급속한 경제성장을 위해 잠시 미뤄뒀던 우리 역사와 문화 속의 핵심가치를 회복할 시기가 됐다는 게 집현전 21 창립 회원들의 공통된 인식이다.

전병태 회장은 "집현전21은 이같은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우리 문화의 근간에 자리한 가치를 일깨우고, 새로운 미래의 방향을 찾기 위해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선 회원들은 "우리 역사에서 발견되는, 모범적인 롤모델을 적용해 대한민국의 집현전으로서, 미래한국을 창조하기 위한 현인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삶의 가치를 존중하는 문화와 첨단 미래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지속가능한 번영을 추구하는 조직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집현전21은 고대 한국의 정신과 문화를 계승, 현대 사회에 적합한 형태와 방향을 재정립함으로써 '국민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선도해나갈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집현전21` 창립총회 및 기념 심포지엄 개최
[집현전2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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