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상생 동참 교보생명 `청년저축보험` 첫선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교보생명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협력 금융 상품인 '교보청년저축보험'을 다음 달 1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및 위탁가정 등의 보호를 받으며 자라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사회에 진출하는 청년들을 의미한다.

이 상품 가입 대상은 만 19~29세 자립준비청년들이다. 5년납 10년 만기 저축보험 상품이며 5년 동안 연 5%의 확정이율을 제공한다. 월 보험료 5만~5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가입은 대면 및 다이렉트(온라인) 채널 등에서 가능하다.

특히 보험료 납입이 종료되는 6년차부터 만기까지는 공시이율에 더해 매년 1%의 자립 지원 보너스를 제공한다. 만 24세 남성 가입자가 월 납입금 30만원인 조건으로 가입하면 공시이율 연 2.65%(11월 기준)로 가정 시 10년 만기 시점 적립금은 2334만원이다. 총납입 보험료 1800만원 대비 환급률은 129.6% 수준이다.

건강관리를 위한 각종 특화 서비스도 마련했다. MZ세대 특성을 반영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건강상담 신청 후 유선상담을 제공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심리상담 서비스(보험 기간 내 2회)와 병원의료진 안내 및 진료 예약 대행 등 고액의 보장성 상품 가입자들에게만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2년마다 우수 고객용 종합건강검진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복부초음파검사 및 위장조영검사, 심전도검사, 혈액검사 등 약 10종의 검사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교보청년저축보험은 만기 유지 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후 1개월만 지나면 중도 해지 시 원금을 보장한다. 긴급한 자금이 필요할 때는 중도인출을, 여유자금이 있을 경우에는 추가납입 기능을 통해 유연한 자금 활용이 가능하다.

보험 고유의 보장 기능도 포함됐다. 보험 기간 중 사망하면 사망 당시의 계약자적립액에 기본보험료에 해당하는 금액을 더해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교보생명 관계자는 "매년 사회에 진출하는 수천명의 자립준비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기존 성장단계별 프로그램에 더해 이번 저축성보험을 출시했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하고, 진정성 있는 지원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원기자 sone@dt.co.kr

상생 동참 교보생명 `청년저축보험` 첫선
교보생명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협력 금융 상품을 내달 1일 출시한다. [사진=교보생명]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