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현대건설, 포항·경주·부산 어린이 재난안전사업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현대건설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와 함께 포항·경주·부산지역에서 어린이 재난안전 사업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사업은 지진과 같은 재난안전에 취약한 초등학생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용품을 보급하고, 재난 안전교육 및 모의대피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경주·부산·포항지역의 15개 초등학교에 개인별 재난안전 보조가방과 학급별 재난대피 가방 총 5500여개를 전달했다. 재난안전 보조가방은 가방 내부에 충격 방지용 고무패드 보호대를 삽입해 비상시 아이들이 재난안전 경안전모 대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가방 겉면에는 차량 '제한속도 30㎞/h'를 부착해 등·하교시 보조가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재난대피가방은 소화스프레이, 경광봉, 랜턴, 드로우백 등을 수납해 선생님들이 재난 상황 속에서 아이들을 효과적으로 인솔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현대건설은 각 학교에서 재난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재난 안전용품 사용법, 지진송 학습, 구조 손수건을 사용한 모의대피훈련 등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화재·안전사고 발생시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안전 훈련이 필수적"이라며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위기 대처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안전용품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현대건설, 포항·경주·부산 어린이 재난안전사업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 포항·경주·부산 어린이 재난안전사업
재난 안전 대피 훈련[현대건설 제공]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