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에쓰오일, 우수학위논문상 시상… "한국 과학 미래 밝다"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알 히즈아지 CEO "과학자들이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 지속"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은 29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제13회 에쓰오일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식과 '제5회 차세대과학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6개 분야에서 우수학위 논문상을 받은 젊은 과학자 12명과 지도교수 12명에게 연구지원금 1억4400만원을 전달했다. 또 차세대 과학자 6명에게 연구지원금 2억4000만원을 지원했다.

우수학위 논문상에는 △수학 김기현·최준호 박사(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 김동하 박사(한국과학기술원)·김진욱 박사(서울대) △화학 신승재 박사(한국과학기술원)· 신진우 박사(고려대) △생명과학 이준혁 박사(한국과학기술원)·김동윤 박사(서울대) △화학공학·재료공학 김주성 박사(서울대)·이진우 박사(한국과학기술원) △IT 이정범·신원준 박사(서울대)를 선정했다.

차세대 과학자상에는 △물리학 양희준 교수(한국과학기술원) △화학 윤효재 교수(고려대) △생리의학 이윤희 교수(서울대) △화학공학·재료공학 선정윤 교수(서울대) △IT 정재웅 교수(한국과학기술원) △에너지 유성종 박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를 선정했다.

에쓰오일은 2011년부터 순수과학 분야의 지원을 위한 독립 재단인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은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식 외에도 이공계 분야 국제학술포럼 개최 등 과학 분야의 연구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알 히즈아지(사진) 에쓰오일 CEO(최고경영자)는 "기초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논문을 발표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과학자들이 있어 한국 과학의 미래는 밝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한나기자 park27@dt.co.kr



에쓰오일, 우수학위논문상 시상… "한국 과학 미래 밝다"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 에쓰오일 제공.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