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교통안전공단, 홍성에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7일 충남 홍성군에 구축한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의 출범을 알리는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센터는 부품회사의 시험·인증과 기술개발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자동차부품의 안전을 확보하고, 자동차부품 산업의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개소식에는 충청남도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홍문표 의원, 전형필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 홍성군 이용록 군수 등 정부와 지자체, 업계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충남 내포신도시에 건축면적 9006㎡ 규모로 건립된 센터에는 현재 외장부품시험실, 등화시험실 등 22개 실험실과 63종의 장비 도입이 완료됐다.

센터는 소비자가 자동차 인증 대체부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대체부품 사후관리 △자동차 부품의 인증 및 개발 지원 △자동차 부품 관련 정부 정책 지원 등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상생 체계 구축을 통해 충남도의 자동차부품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자동차부품 기업 대상 기술개발 지원 및 미래자동차 관련 장치·부품 인증 등을 통한 자동차부품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권용복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는 국내 자동차부품 기업의 기술개발 및 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센터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부품 개발 기술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연기자 enero20@dt.co.kr

교통안전공단, 홍성에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
지난 27일 충청남도 홍성군에 위치한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