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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랜, 베트남-하노이 ‘스마트안전체험장’ 구축 및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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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랜, 베트남-하노이 ‘스마트안전체험장’ 구축 및 업무협약 체결
㈜휴랜 김춘상(오른쪽 첫 번째) 대표와 베트남 안전노동센터 관계자들이 '스마트 안전체험장' 구축 및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휴랜이 베트남 안전 노동센터 및 안전보건 연구원과 손을 잡고 베트남 북부 최초로 스마트 안전체험장을 설치 및 업무협약(MOU)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안전 및 보건 분야에서 새로운 과학 기술을 도입해 노동자, 관리자, 기업, 공사 현장 등 안전 및 보건에 높은 위험을 가진 제조 분야에 전파하기 위한 것으로 베트남 안전 노동센터는 K&L VINA 와 휴랜(HULAN)이 협력해 스마트 안전체험장을 구축하고 설치했다.

이 협력 계약은 2023년 9월 25일부터 시작되어 2026년 9월 25일까지 3년 동안 진행된다. 휴랜은 이로서 베트남 안전노동센터와 협력해 베트남 현장의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당사자들은 매월 이메일을 통해 협력 진행 상황을 공지하고, 운영 관리 위원회를 통해 협력 활동을 조율한다. 또한 베트남의 법에 따른 재무 및 회계 원칙을 준수하며, 각 당사자의 권리와 의무 등에 대한 조항도 명시되어 있다.

휴랜, 베트남-하노이 ‘스마트안전체험장’ 구축 및 업무협약 체결
K&L VINA 김호섭 대표가 휴랜의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베트남 스마트 안전체험장에는 휴랜의 IP WALL, 중량물 낙하 위험 경보기, 이동형 접근 위험 경보기, 불꽃(화재) 감지기, 스마트 보건 솔루션, VR체험 등 다양한 장비들이 전시 및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IP WALL은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본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관제실을 구축해 전국통합관제 시스템을 통해 각 현장에 설치된 CCTV 및 스마트 안전장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인 현장관리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 보건 솔루션은 키오스크를 통해 자사의 스마트폰 앱인 IMOS로 QR코드를 발급받아 스캔 후 건강보험공단의 데이터로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이상 질환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근무지 환경 및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안전사고 예방·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가상현실(VR) 체험은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작업 상황에 대한 10가지 시나리오를 가상현실로 구현해 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건, 사고를 현실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안전사고 시나리오를 실제상황처럼 체험하여 실제 작업 시 근로자가 먼저 안전사고에 대한 상황을 인지하고 대응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베트남은 산업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산업안전 분야에 새로운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3자간의 효율적인 협력을 통해 근로자와 기업,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휴랜과 상생 협력하고 있는 기업인 ㈜브라보아이씨티(스마트 게이트), ㈜인텔리빅스(AI지능형 CCTV), ㈜영우산업(메타퀘스트 VR), ㈜스토리포유(스마트 안전모, 스마트 밴드 등), 세이프웨어㈜(스마트 에어백), ㈜인바디(혈압계), ㈜휴랜솔루션 기업과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의 지원으로 이번 베트남 안전체험장을 구축했다. 타사 우수한 제품을 휴랜 iMOS에 탑재해 더욱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며 휴랜의 파트너사들은 공동으로 베트남 사업 동반 진출을 이루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랜 김춘상 대표는 "해외 산업재해 현장에 스마트 안전장비를 도입하여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안전 및 보건 교육 방법에 기술적 발전을 적용하고 동남아시아 및 해외 시장 개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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