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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최대 지원금 10억 규모 `아산 유니버시티` 참여 대학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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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이사장 장석환)은 대학 내 기후테크 창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기후테크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아산 유니버시티' 사업을 전개하고 이 사업에 참여할 국내 대학을 내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산 유니버시티는 대학교(University)와 기후테크(Climate Tech)의 각 영문 앞 글자를 조합한 것으로, 대학 내 기후테크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국내 기후테크 창업팀을 육성하기 위한 목표를 담고 있다. 재단은 지난 8월 해당 사업을 통해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각 대학별로 기후테크 분야 청년 창업인재 육성 및 기업가정신을 갖춘 기후테크 창업팀 양성을 지원해왔다.

이번 모집은 11월 24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자격은 창업지원단, 교수진 컨소시엄 등 국내 대학(원) 내에서 사업 수행을 총괄할 수 있는 조직이 대상이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은 참업계획서를 모집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

아산 유니버시티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최대 2년간 10억원의 사업 지원을 받게 된다. 협력 대학에서는 사업 기간 중 아산나눔재단이 개최하는 '대학 통합 데모데이'에 출전할 창업팀을 2024년까지 최소 3개팀, 2025년에 최소 5개팀을 발굴해야 한다.

장석환 이사장은 "아산나눔재단은 국가의 신성장동력인 '기후테크'의 중요성을 인식해, 국내 유수의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후테크 창업의 활성화 기반을 넓혀 나가고자 한다"며 "기업가정신을 갖춘 기후테크 청년 창업팀을 육성하는 이번 사업에 대학(원)의 교수진과 현장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아산나눔재단, 최대 지원금 10억 규모 `아산 유니버시티` 참여 대학 모집
장석환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아산나눔재단 제공



아산나눔재단, 최대 지원금 10억 규모 `아산 유니버시티` 참여 대학 모집
아산나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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