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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결식아동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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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은 '훗타운이 전하는 행복한 한 끼' 캠페인을 통해 지난 석달간 조성한 후원금을 지난 23일 서울 역촌동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의 결식아동 저녁식사 지원사업인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은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주 5일 저녁 식사로 도시락을 제작해 배달하는 후원 사업으로, 후원금은 글로벌 C2C(소비자 대 소비자간 가러) 해외직구 거래 플랫폼인 '훗타운'의 사업 수익금 일부를 토대로 조성했다.

또 한진은 같은날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반찬과 도시락을 포장하는 등 도시락 만들기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한진 관계자는 "기업과 사회가 상생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는 가운데 착한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한 공유가치창출 모델을 지속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진은 사단법인 '비글구조네트워크'와 협력해 '내지갑속선물' 기프트 카드의 판매금액 일부를 유기견 관련 활동에 기부하였고,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과 함께 '원클릭택배서비스'의 수익금 일부를 인재양성사업 프로그램에 후원하기도 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한진, 결식아동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에 후원금 전달
한진 임직원들이 지난 23일 서울 역촌동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를 찾아 결식아동 지원사업인 '사랑의 도시락' 후원금과 함께 도시락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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