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서강경제대상에 왕규호 교수·임동순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원장 박정수)과 서강대 경제대학원 총동문회(회장 신명식)는 '2023 서강경제대상' 수상자로 교수부문에 왕규호(왼쪽) 교수, 동문부문에 임동순(오른쪽)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왕 교수는 서울대 경제학부에서 학사, 스탠포드대에서 경제학 석사·박사를 마쳤다. 1992년 서강대 경제학부에 부임해 후학 양성에 매진해왔다. 게임이론과 산업조직론의 권위자다. 저서 '미시경제학'(공저)과 '게임이론'(공저)은 미시경제학 대표 교과서로 통한다. '왕미시'라 불리는 왕 교수는 철저한 수리 분석적 강의와 경제 분석으로 정평이 나있다.

임동순 대표는 서울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경제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농협중앙회 인사부장, 인천지역본부장을 거쳐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을 역임했다. 임 대표는 NH농협은행 재직 중 농협은행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2023년 1월 국내 6위 자산운용사인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로 취임해 55조원에 달하는 고객자산 운용을 총괄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신수동 서강대학교 곤자가홀에서 열리는 서강대 경제대학원 총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가질 예정이다.

장환순기자 janghs@dt.co.kr

서강경제대상에 왕규호 교수·임동순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
왕규호(왼쪽) 서강대 교수와 임동순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 [서강대 제공]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