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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내년 1월17일 애플 본사 위치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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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내년 1월17일 애플 본사 위치한 이곳?
갤럭시S24 시리즈 렌더링 이미지. 폰아레나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산호세)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 것으로 보인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1일 IT(정보기술) 전문 폰아레나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1월 중순 '갤럭시S24' 시리즈를 공개할 전망이다. 장소는 실리콘밸리의 중심지로 불리는 산호세다.

삼성전자는 매년 2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S' 시리즈 신제품을 공개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이 시기를 한 달가량 앞당긴 것으로 관측된다. 산호세에서 개최한다면 이 역시도 처음이다. 산호세는 삼성전자의 경쟁사인 애플이 위치한 지역이기도 하다.


현재까지 유출된 바에 따르면 '갤럭시S24' 시리즈는 기본·플러스·울트라 3종으로 출시된다. 화면 베젤은 전작보다 얇아지고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티타늄 프레임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작보다 내구성은 강화되는 반면 기기 무게는 줄어드는 셈이다. 스마트폰 두뇌인 AP는 모델과 시장에 따라 액시노스2400 또는 스냅드래곤8 3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특히 생성형 AI(인공지능) '갤럭시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해 실시간 통역 통화인 'AI 라이브 통역 콜'을 지원할 예정이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자가 모국어로 이야기하면 상대방이 갤럭시 AI폰을 쓰지 않아도 상대방의 언어로 통역해 전달해 준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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