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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이지스택과 `로열 가드시스템` 구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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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는 인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보안 서비스 강화를 위해 경호·보안 전문기업 이지스택과 '로열 가드 시스템(Royal Guard System)'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DK아시아에 따르면 일반적인 아파트 경비 시스템은 고령의 비전문적인 경비원들을 통해 택배 수령과 분리수거 등의 업무를 처리해 아파트 보안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밖에 없다. 반면 로열 가드 시스템 하에선 보안 전문가들에게 경호와 보안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입주민들은 로열 가드 시스템 경호·보안 서비스를 3년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제공되는 경호·보안 서비스는 △신변 보호 요청 △스토킹 예방 도움 요청 △여성 안심귀가 서비스 제공 △세대 간 발생할 수 있는 성인들의 폭력사고 발생 시 신속 조치 △층간 소음 및 음주 고성방가 등 민원 및 안전·보안 시스템 등이다. 로열 가드 시스템의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이지스택은 대통령, 국무총리, UN 총재 등의 국내·외 행사 간 민간 경호 업체로, VIP 경호업무에 참여해 온 경호 보안 기업이다. 지난해 7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올림픽위원회 총연합회(ANOC) 총회의 VIP 경호 등을 담당하기도 했다. 현재도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장인 삼성동 코엑스의 협력업체로서 각종 행사 시 전시장 보안과 VIP 경호를 담당하고 있다.

DK아시아 김효종 대표이사 부사장은 "국내 최고의 경호 업체와 협력해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를 리조트 이상의 품격과 안전이 최우선인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DK아시아, 이지스택과 `로열 가드시스템` 구축 협약
(가운데 왼쪽부터) 김효종 DK아시아 대표이사 부사장, 최종찬 이지스택 대표가 로열 가드 시스템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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