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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우승 기념 `스탠바이미 고 챔피언 에디션`, 판매 9분만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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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LG트윈스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특별 출시한 '스탠바이미 고(Go) LG 트윈스 챔피언 에디션'이 9분 만에 '완판'되며 그 인기를 실감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18일 LG트윈스 챔피언 에디션으로 특별 제작한 스탠바이미 고 한정판 300대를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판매했다. 스탠바이미 고에 정규 시리즈 우승 엠블럼을 디지털 인쇄한 이 제품은 판매를 시작한 지 9분만에 매진됐다.

LG 스탠바이미 고는 여행 가방을 닮은 케이스 안에 화면과 스탠드, 스피커, 내장 배터리 등을 모두 탑재해 이동이 간편한 신개념 포터블 스크린으로, 지난 6월 국내 출시됐다.

LG전자는 고객 호응에 힘입어 챔피언 에디션을 추가 판매하는 방안을 내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판매 일정과 수량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26일까지 'LG 윈윈 페스티벌'을 열고 우승 기념 가전제품 할인과 경품 이벤트를 한다.

특히 21일 하루 동안에는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일부 모델을 대상으로 29% 할인 판매한다. LG전자는 홈페이지에 TV 4개 모델과 워시타워, 건조기, 스타일러, 청소기, 냉장고, 김치냉장고(2개 모델),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2개 모델), 공기청정기 제품을 제품군별 500대 한정으로 특가 판매한다고 공개했다. 29% 할인 판매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1인당 행사 제품 1대만 구매 가능하다.

한편 생활가전 라이벌인 삼성전자도 이번 LG전자의 할인 이벤트에 대응해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삼성닷컴에서 '코리아 세일 페스타 특별 세일'을 실시한다. 행사 기간 세탁기와 에어컨, 식기세척기, 공기청정기 등 인기 비스포크 가전과 TV, 게이밍 모니터 등 총 6개 품목·11개 모델을 기준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전혜인기자 hye@dt.co.kr

LG 우승 기념 `스탠바이미 고 챔피언 에디션`, 판매 9분만 `완판`
LG전자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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