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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백신, 대한노인회와 청력운동기술 보급 사업 제휴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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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백신, 대한노인회와 청력운동기술 보급 사업 제휴 업무협약
김호일(왼쪽에서 6번째) 대한노인회장과 곽은이(왼쪽에서 5번째) 사운드백신 대표 등 대한노인회 임직원과 사운드백신 연구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운드백신 제공]

사운드백신주식회사는 지난 16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청력운동사 양성(일자리창출)과 청력운동기구 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화 시대 난청 예방 및 노인청력 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사운드백신 연구진은 개인별 청력에 맞춰 가장 작은 소리를 반복 청취하는 행위만으로 청력을 좋아지게 하는 청력운동기구를 개발했으며, 미국 스탠퍼드 의대와의 임상시험 제휴를 통해 해당 기술의 청력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은 "청력이 나빠지면 소통의 문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우울감, 소외감 등 정신적으로도 힘든 것이 많다"면서, "난청은 치매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청력운동 기술이 널리 보급되어 국민의 청력이 더욱 건강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운드백신이 개발한 청력운동기구는 정부 혁신제품으로 인정되어 국내 지자체와 다수 공공기관에 보급 중이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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