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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100`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 싸이에 이어 연세대 최연소 특임교수로 특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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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100`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 싸이에 이어 연세대 최연소 특임교수로 특별 강연
AI 메타버스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최용호 대표가 연세대학교 연세예술원 특임교수로 임명, 연세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지난 1일 오후 5시 연세대학교 연세예술원에서 권명중 연세대 부총장으로부터 특임교수로 임명된 최용호 대표는, 앞으로 대중예술교육 특강과 세미나, 연세예술원 홍보와 협력 활동, 기타 교육에 대한 자문 등 특임교수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권명중 연세대 부총장은 "지난 4월에 특임교수에 임명된 가수 싸이에 이어 최용호 특임교수께서도 자문, 특강 및 세미나 등 특임교수로서 함께해주시는 동안 연세대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세대학교 김만수 연세예술원장 또한 "연세예술원은 문화예술 분야 전문인재양성과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최용호 대표가 23살 때 프랑스 리옹에서 '케이컬처'라는 회사를 창업해 한국방송공사(KBS)와 공동으로 한류 매거진 'KBS KWAVE'를 발간했고, 2019년 9월 갤럭시코퍼레이션을 설립하며 12년간 K콘텐츠 발전에 큰 역할을 하신 분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고 최용호 대표의 특임교수 임명의 이유를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의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특임교수로 임명된 최용호 대표는 "한류 콘텐츠를 연세대학교에서 수업하는 것이 대중예술인으로서 자랑스럽다"라며 "K콘텐츠가 문화와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버추얼 등 기술이 융복합되어 글로벌에서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연세예술원의 특임교수로서 쓰임새가 있는 곳에 잘 쓰여지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오후 6시 대강당에서 '한류 융합콘텐츠의 미래'를 주제로 이어진 강연에서 최용호 대표는 "한류 문화예술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는 연세예술원에 늘 응원을 보내고 있다"라고 말하며 연세대 재학생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지게 된 것에 기쁨을 표했다.



국내 최초의 AI 메타버스 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최용호 대표는 최근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피지컬 100', Mnet '부캐선발대회', TV조선 '아바드림'을 제작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TV조선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 KBS '1박 2일 시즌4',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옥탑방의 문제아들', JTBC '뭉쳐야찬다2' 등 다양한 인기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최근에는 지난 10월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국빈 방문에 동행한 경제사절단 중 1989년생으로 최연소 참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피지컬: 100`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 싸이에 이어 연세대 최연소 특임교수로 특별 강연
박성기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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