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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서 20대 운전 승용차 패스트푸드점으로 돌진…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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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서 20대 운전 승용차 패스트푸드점으로 돌진…5명 부상
경기 이천시에서 20대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인근의 패스트푸드점으로 돌진해 운전자와 동승자, 손님 등 모두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경기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8분 이천시 중리동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그랜저 승용차가 인근 패스트푸드점을 향해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 20대 A씨와 동승자, 패스트푸드점에 있던 손님 3명 등 모두 5명이 찰과상 등 상처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들은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의 충격으로 매장 외벽과 외부 유리창, 사고 차량 등이 크게 파손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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