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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이엔택, 스파이럴 구조 공법의 `분진제거 세정탈취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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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이엔택, 스파이럴 구조 공법의 `분진제거 세정탈취기` 출시
분진제거 세정탈취기 실물사진

지난 25일 주식회사 엔이엔텍(이하 엔이엔텍)이 '분진제거 세청탈취기' 제품을 신규 출시했다. 이번에 개발한 탈취설비와 공법은 엄격한 환경 규제와 고농도 악취 처리에 대한 해결방법으로, 악취가스의 압축성 유체 특성을 이용한 스파이럴 구조인 싸이클론 세정조를 개발, 설비의 체류공간을 특화하며 성능과 경제성을 모두 확보한 기술이다. 이는 탈취 설비의 대형화와 고비용으로 고민하던 기업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수 밖에 없다.

㈜엔이엔택, 스파이럴 구조 공법의 `분진제거 세정탈취기` 출시
사진=스파이럴 구조공법

스파이럴 구조 공법은 원심력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유도된 스파이럴 구조방식을 적용하여 원 주변으로 악취가스가 압축/회전하며 체류하게 만들어 타 제품 대비 동일한 공간에서 더 많은 악취가스를 처리할 수 있는 방식이다. 또한, 이번 제품은 악취가스에 포함되어 유입되는 분진까지 제거하여 2차적 환경 문제까지 최소화 시켰다는 평이다.

탈취공법과 악취저감설비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엔이엔텍(대표 김선천)은 2022년에 혁신제품(조달청)을 인증받았으며,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겸비한 환경기업이다. 금년에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2023년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약 3.4억원 규모의 사업지원도 받고 있다.

각국의 정부와 기업들이 탄소저감을 위한 노력으로 환경(Environment)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요구하는 가운데 엔이엔텍은 최근 2년 간 8건의 특허기술을 통해 매년 두 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루어 내고 있다.

이번 '분진제거 세정탈취기' 출시를 계기로 글로벌 환경 위기와 탄소 중립이라는 중요 과제를 해결해 나갈 글로벌 혁신기업으로써 엔이엔텍의 귀추가 주목된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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