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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기술료 번 ETRI, 지식재산 경영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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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 선정
핵심원천특허 발굴, 특허 라이센싱 등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식재산 경영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2020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은 최근 3년 동안 지식재산 경영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대학과 연구기관을 선발,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ETRI는 향후 3년 간 특허청으로부터 8억원 상당의 지식재산 포인트를 부상으로 받는다. ETRI는 2004년 출연연 최초로 특허전략을 도입한 이래 제5차 지식재산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등 글로벌 IP경영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우수 지재권 창출과 활용을 위해 핵심 원천특허 발굴과 보유특허 자체분석, 특허 라이센스, 국제표준 특허풀 활동 등에 주력하고 있다.

이런 성과로 2020년 유럽특허청으로부터 특허 세계 최고 연구기관에 선정됐고, 공공연구기관 최초로 누적 기술료 1조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신정혁 ETRI 사업화본부장은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핵심원천 특허를 다수 확보하는 등 지식재산 경영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1조 기술료 번 ETRI, 지식재산 경영 빛났다
ETRI는 2020년에 이어 올해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ETR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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