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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 `제16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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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 `제16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제16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이승민 선수(왼쪽에서 두번째)와 2위 양효진 선수(왼쪽에서 세번째), 3위 김민솔 선수(왼쪽에서 첫번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 제공.

KB금융그룹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원주 센추리21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6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서 이승민(경주화랑고 3)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승민은 2라운드 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최종 라운드는 심한 안개 때문에 2시간 가량 지연됐으나 경기 여건이 개선되지 않아 취소됐다. 최종 우승자는 2라운드까지의 합산 스코어로 가렸다.

우승자 이승민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2024년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출전권과 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승민의 뒤를 이어 양효진(남녕고 1)이 2라운드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해 2위에 올랐다. 김민솔(수성방통고 2)은 3언더파 141타로 3위를 기록했다. 양효진과 김민솔은 각각 KB금융에서 제공하는 장학금 150만원과 100만원을 받았다. 김시현(대전여방통고 2)과 최정원(수성방통고 3)은 2언더파 142타를 기록해 카운트백 방식으로 4위와 5위가 결정됐다. 김시현과 최정원은 각각 70만원, 5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70만원의 장학금을, 5위 최정원은 50만원 장학금을 받았다.

KB금융은 대회 종료 후 대한골프협회에 3억원의 주니어 육성기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KB금융은 오래전부터 국내 골프계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예원, 방신실 등 선수 후원과 함께 KLPGA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KPGA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을 개최하는 등 국내 골프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국내 아마추어 선수들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주니어 육성기금 전달 등 다방면으로 국내 골프계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꿈나무 선수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미선기자 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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