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중기부, 기업가형 소상공인 소통의 장 마련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중기부, 기업가형 소상공인 소통의 장 마련
라이콘 밋업데이 & 플리마켓 포스터.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특출난 아이디어를 가진 소상공인들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목적이다.

중기부는 22일부터 23일까지 대구시 북구 삼성창조캠퍼스 일대에서 라이콘으로 성장할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강한소상공인 밋업데이&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라이콘은 유니콘을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로컬 분야 혁신 기업을 가리키는 말이다.

라이콘 육성 프로그램은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집중 발굴하고, 창작자 및 스타트업과 협업해 소상공인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기부는 올해 우수 소상공인 350팀을 발굴해 이 중 105개 팀에 최대 6000만원의 BM(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자금과 멘토링을 지원한다. 이렇게 고도화된 BM 가운데 30개팀을 선발해 추가 사업화자금 최대 4000만원과 함께 스케일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2일 열리는 강한소상공인 밋업데이와 대구 로컬페스타에서는 강한소상공인 기업 피칭 및 사례발표, 투자유치 전략, 라이콘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23일에는 대구 경북지역 로컬크리에이터의 네트워킹 행사인 '데이인&로컬'과 '마카모디 플리마켓'이 창조캠퍼스 일대에서 열린다. 해당 행사는 △로컬 정책 방향 소개 △로컬특강 및 토크콘서트 △참여기업간 네트워킹 △플리마켓 등으로 구성돼 있다.
원영준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새로운 미래가 될 라이콘 기업을 대내외에 알리는 장으로 마련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성장과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상현기자 hyun@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