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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통풍치료제, 태국서 임상3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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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은 태국 식품의약청으로부터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URC102)에 대한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먹는 약으로 개발 중인 에파미뉴라드는 혈액 내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고요산혈증으로 인한 통풍 질환 등을 겨냥한 신약 후보 물질이다. 에파미뉴라드는 한국과 대만에서는 이미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으며, 지난 3월 국내 환자 등록과 투약을 시작했다. 최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보건 당국에도 에파미뉴라드 임상 3상을 신청해, 앞으로 아시아 5개국에서 통풍 환자 588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기술수출도 추진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자체 설계한 에파미뉴라드의 임상 3상 프로토콜이 해외 보건 당국의 임상 실시 기준을 잇달아 충족하고 있다"며 "다국가 임상 3상을 차질 없이 진행해 글로벌 통풍치료제 시장에서 계열 내 최고 신약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강민성기자 kms@dt.co.kr

JW중외 통풍치료제, 태국서 임상3상 승인
JW중외제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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