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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라이트, 바닥형 보행신호등 특화LE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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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라이트, 바닥형 보행신호등 특화LED 출시
LED 전문기업 씨엘라이트(대표 황정훈)가 바닥형 보행신호등 특화LED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씨엘라이트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스몸비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난 요즘이다. 그만큼, 스마트폰이 남용되며 길을 걸을 때에도 바닥을 주시한 채, 주변을 살피지 않아 보행자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횡단보도 LED 바닥신호등 설치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전하며 "LED 바닥신호등은 기존 신호등과 연동, 바닥에 LED패널을 매립하여 보행 시 녹색등이 켜지고, 보행금지 신호 시 빨간불이 점등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야외에 설치되어 있는 한편, 수많은 사람의 보행으로 인해, 온도변화와 누수, 방전, 충격에 의한 파손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특히 바닥신호등은 현장 공급이 된 시기가 길지 않기에 자체 전문기술진을 갖춰 개발, 제작, 생산할 수 있는 업체가 많지 않아 더욱 전문적인 솔루션이 요구된다"고 조언하며 "자사는 20년 이상의 LED 노하우를 통해, 기존 신호등과 도로표지병 등 신호교통시설물에 LED를 지속 공급해온 가운데, 이번에 개발된 '바닥 신호등용 특화 LED'를 출시하여 여러 제조업체와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주)씨엘라이트 황정훈 대표는 "바닥신호등의 경우 보행자 사고와 직결되기에 세부적인 제품 적용 표준지침이 규정되어 있다. 이 가운데 자사는 LED를 해당 규정에 맞춰 업체가 원하는 대로 제작하는 기술이 가능하며, 그 외 방수 커넥터 등의 핵심부품까지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 또한 가능하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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