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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플랫폼 위너즈, 멤버십 NF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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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이상 할인된 체육관과 의료 클리닉 이용
투표권과 초대권 등 확장된 서비스와 브랜드 활동 참여 제공
격투기 플랫폼 위너즈(Winnerz)가 멤버십 NFT를 출시했다. 위너즈 멤버십 NFT를 구매하면 서울 강남에 소재한 '위너즈 PT 스튜디오'와 '위너즈 레슬링&MMA'에서 이용권과 PT의 40% 이상 할인은 물론 제휴된 전문 병원에서 피부, 성형, 줄기세포, 비만, 치과 치료를 20~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할인 혜택과 더불어, 위너즈의 WFC(위너즈 파이팅 챔피언십) 대회를 비롯한 각종 격투기 이벤트에 초대를 받을 수 있고 위너즈의 활동에 투표권을 행사하여 직접적인 의사 결정 참여도 가능하다. 즉, NFT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멤버십 개념보다 확장된 경험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격투기 플랫폼 위너즈, 멤버십 NFT 출시
위너즈 멤버십 NFT 화이트 및 위너즈 체육관 전경

이제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은 한때의 시장 거품이 걷히고 고유의 장점을 활용해 일상 생활 속으로 녹아들고 있다. 기존의 멤버십 사업을 하던 유통 대기업부터 도입에 적극적이다. 롯데홈쇼핑은 벨리곰 NFT를 신세계백화점은 푸빌라 NFT를 발행하여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자체 캐릭터에 NFT를 도입하여 기존의 멤버십 혜택 확대는 물론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추가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서비스로 독자적인 생태계와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 스타벅스도 NFT 형태의 스타벅스 오디세이를 출시하여 기존의 멤버십 개념에서 벗어나 확장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브랜드와 커피에 대한 여정을 설계하고 참여한 고객에게 NFT 스탬프를 지급하여 레시피 제조 클래스, 커피 농장 견학 등의 체험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위너즈는 격투기 플랫폼 앱 서비스에 이어서 오프라인에 체육관(위너즈 PT 스튜디오 및 위너즈 레슬링&MMA)를 오픈하여 운영중이며, 격투기 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독자적인 격투기 리그인 위너즈 파이팅 챔피언십(WFC)도 출범하는 등 온라인 & 오프라인 사업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WFC는 위너즈가 주최하고 주관하며, 이번 대회는 '월장(越牆, 다음 도전을 위하여 담을 넘다)'라는 제목 하에 아마추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선수들은 14명이 7개 팀을 구성하여 현역 격투기 선수들로부터 지도와 트레이닝을 받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을 겨루고 5천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이는 역대 아마추어 대회 중 최고 금액이라 할 수 있다.


위너즈는 이번에 출시하는 '위너즈 멤버십 NFT 화이트'에 이어서, 앞으로도 각각 차별회된 멤버십 NFT를 차례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위너즈 멤버십 NF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너즈 홈페이지와 플레이스토어 '위너즈'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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