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르노코리아 노사, 임협 2년 연속 무분규 타결…“기본금 10만원 인상”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르노코리아자동차는 2023년 임금협상이 2년 연속 무분규로 타결됐다고 20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19일 진행된 조합원들의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에서 투표 참여자 1844명(투표율 95.2%) 중 57.1%(1053명)이 찬성했다.

노사는 지난 5월15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3차례의 실무교섭과 8차례의 본교섭을 진행했다. 지난 14일 열린 8차 본교섭에서 노사는 다음날인 15일 오전까지 밤샘 교섭을 진행하며 새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사는 새 잠정 합의안에 기본급 10만원 인상, 타결 일시금 270만원, 변동 PI(생산성 격려금 노사 합의분 50%) 약 100만원, 노사화합 비즈포인트 약 31만원, 영업사업소 수익성 개선·유지를 위한 노사 공동 노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르노코리아는 내년 하반기 국내 시장 출시를 목표로 볼보, 링크앤코, 폴스타 등 모델에 적용된 중국 길리그룹 CMA 플랫폼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중형 SUV 신차를 준비 중이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르노코리아 노사, 임협 2년 연속 무분규 타결…“기본금 10만원 인상”
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공장. 르노코리아 제공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