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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토전자와 `EV GROUP`, WLO 기술 협력 강화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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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업체와 협력 WLO 시장 확장
㈜옵토전자와 `EV GROUP`, WLO 기술 협력 강화 MOU 체결
㈜옵토전자(대표 이준역)는 'EV GROUP'과의 'WLO(Wafer Level Optics)'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WLO 관련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WLO 및 WLO Module의 공동 마케팅 및 사업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들은 광학기술과 공정기술에 더욱 접근하기 쉬워져 맞춤형 WLO 개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WLO(Wafer Level Optics)는 Lithography 및 nano-Imprint 반도체 공정을 통해 제작되는 초소형 정밀 광학부품으로, 해외에서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 부품 중 하나로 꼽힌다. ㈜옵토전자는 2018년부터 WLO 분야의 투자와 인프라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WLO 전용 FAB을 보유하여 WLO 국산화를 선도하는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2022년에는 우수기술연구소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2023년에는 아기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어 주목받고 있다.


한편, 'EV GROUP'은 반도체, MEMS, 화합물 반도체, 파워 디바이스, 그리고 나노기술을 기반으로 한 소자 제조를 위한 장비와 공정 솔루션을 세계적으로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이번 MOU를 통해 한국 내 WLO 및 WLO 모듈 시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런 협력을 통해 국내 WLO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높아지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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