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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경산서 문화 팝업 `프로젝트 유어 사이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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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에 이어 두 번째 YG 지방 팝업 전시
YG엔터, 경산서 문화 팝업 `프로젝트 유어 사이드` 개최
YG엔터테인먼트가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를 바탕으로 경상북도 경산에서 문화 팝업 행사 '프로젝트 유어사이드(PROJECT YOURSIDE)'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본 프로젝트는 수도권에 집중된 대중문화 콘텐츠 경험과 기회를 지역에 적극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문화행사로, 'YG WITH 캠페인' 리뉴얼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사회공헌 활동이다. 행사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Y-STAR 경산 청년창의창작소에서 YG의 다양한 대중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토크콘서트, 댄스워크숍, YG 오디션 및 오디션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올해 처음으로 경산 청소년을 위한 YG 오디션과 오디션 특강(Q&A)이 진행되며, 가수 션의 토크 콘서트, YGX 댄스 워크숍 등 특별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또한 YG의 다양한 대중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전시공간은 YG 아티스트의 역대 실물 앨범을 만나는 앨범존, 블랙핑크의 실제 코첼라 무대 의상을 확인할 수 있는 의상존, YG 대표 캐릭터 크렁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포토존 등으로 구성한다. 특히 포스터존에는 아티스트의 대표 이미지와 함께 키뮤 스튜디오의 발달장애를 가진 '특별한 디자이너'가 재해석한 스페셜 포스터도 전시된다.

이희용 청년희망 Y-STAR사업단장(영남대 무역학부)은 "이번 행사가 지역 청소년 및 청년들의 문화적 경험을 증진하고 다양한 활동들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문화가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청년 문화를 통한 지역 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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