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우리 문화 유산 `홀로그램`으로 보존하고 체험한다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전북 콘텐츠융합진흥원, '홀로그램헤리티지' 시제품 경주 2023 세계국가유산산업전서 호평
우리 문화 유산 `홀로그램`으로 보존하고 체험한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주에서 열린'2023 세계국가유산산업전에 (재)전라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원장 최용석)이 출품한 '홀로그램헤리티지'가 국내외 참관객의 호평을 받아 눈길을 모았다.

전라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2025년을 목표로 홀로그램 기술을 적용하여, 데이터 획득, 복원, 시각화 등을 원스톱으로 적용시켜 입체적인 문화유산 홀로그램 전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홀로그램 기술을 적용하면, 단순히 전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동감 있는 문화유산에 대한 생생한 체험도 가능해진다.

'홀로그램헤리티지'의 개발에는 전라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 외에도 ㈜제이케이데 이터시스템즈의 주관 아래, 키엘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주)조이그램, ㈜케이홀로, (주)모아지오, (주)큐미스, 한국고고환경연구소 등 많은 관계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전라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홍보 부스 운영 외에도 주관ㆍ참여기관의 연구 개발 성과 공유 세미나와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하여, 사업 결과물의 완성도와 사업화 가능성 제고 방안도 모색했다.


전북 콘텐츠융합진흥원이 선보인 홀로그램 헤리티지를 주제로 개발 시제품, 홀로그래픽 스크린, 입체영상 기술이 적용된 플렌옵틱(Plenoptic) 디스플레이, 홀로그램 프린팅 등 문화유산 콘텐츠와 접목한 다양한 기술과 볼거리로 많은 관람객과 국내외 바이어에 호평을 얻었다.
또한 기술상담회, 바이어 매칭에도 참가하는 등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상담도 병행했다.

진흥원 최용석 원장은 "이번 행사는 2025년도에 선보일 연구개발 결과물의 데뷔전으로, 연구개발 기술과 제품 역량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우리 문화 유산 `홀로그램`으로 보존하고 체험한다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