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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제8회 한국상속신탁학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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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제8회 한국상속신탁학회 개최
법무법인 트리니티가 제8회 '한국상속신탁학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법무법인 트리니티 제공

법무법인 트리니티가 제8회 '한국상속신탁학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트리니티는 지난 14일 오후5시 서울 강남구 삼성로에 위치한 트리니티 본관 4층 안젤루스룸에서 한국상속신탁학회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는 금융권 신탁 실무진이 참석했다.

세미나 발표는 신관식 우리은행 신탁부 차장(세무사)이 맡았다. 신 세무사는 최근 3년 동안 가업승계와 신탁, 장애인신탁 등에 관한 저서 세권을 연달아 출간해 업계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신 세무사가 발표한 세미나 주제는 '장애인신탁에 관한 신탁이슈와 세금'이다. 신 세무사는 장애인신탁의 세제상 혜택의 내용, 적용 요건, 장애인신탁의 이슈들을 공유했다. 구체적으로 등록장애인과 세법상 장애인의 의미와 차이, 신탁재산과 수탁자 확대의 필요성, 신탁가액 설정과 원본인출의 문제점, 타금융상품들과의 과세 형평성 재고 방안 등이다.
학회장인 김상훈 트리니티 대표변호사는 "장애인 신탁에 대해 금융권 실무자들과 깊이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돼 뜻깊었다"며 "장애인신탁의 경우 원칙적으로 신탁 원본의 인출이 금지되어 있어서 활용도가 떨어진다. 증여세 혜택도 5억원에 불과해서 이 가액을 대폭 늘릴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김경렬기자 iam1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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