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무협·산은, 4개 스타트업 美 실리콘밸리 진출 돕는다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무협·산은, 4개 스타트업 美 실리콘밸리 진출 돕는다
'넥스트라이즈 어워즈 사절단'이 KDB 산업은행의 미국 벤처캐피털(VC)인 'KDB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밋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제공

한국무역협회와 KDB산업은행이 지난 11∼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로 '넥스트라이즈 어워즈 사절단'을 파견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절단은 국내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인 넥스트라이즈에서 상을 받은 모픽(무안경 3D 디스플레이 기술), 키토크에이아이(고급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솔루션), 조인앤조인(비건 푸드테크 기업), Kabuk(여행 구독 플랫폼) 등 4개사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12∼1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드림포스 2023'에 참가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등 첨단 산업 분야의 글로벌 트렌드를 접하고 투자 파트너들과 만났다.

또 KDB산업은행의 미국 벤처캐피털(VC)인 'KDB 실리콘밸리' 사무소에서 현지 투자자들을 초청해 투자 유치 설명회를 진행했다.

무협은 참가 기업들에 추가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현지 진출 전략을 전달하기 위해 현지에서 활동 중인 스타트업과 벤처 캐피털과의 별도 면담도 추진했다.

이명자 무협 디지털혁신본부장은 "혁신의 선두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올 하반기엔 실리콘밸리에 이어 뉴욕과 도쿄에서도 현지 주요 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및 투자 유치 활동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