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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디지털 인재 양성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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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서 지정
"디지털 인재 발굴·양성·채용 성과 인정"
KT, 디지털 인재 양성 노하우 공유
KT가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 양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디지털인재 리더스 클럽'에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 7월 에이블스쿨 3기 잡페어 현장. KT 제공

KT가 '디지털인재 리더스 클럽'에 선정됐다.

리더스 클럽은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 방안 이행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인증이다. 디지털 인재 양성에 적극적인 기업을 격려하고, 민관이 협력해 디지털 혁신 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KT는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과정 설계·교육·채용 전 영역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축적된 내부 인력 육성 경험과 노하우, 교육 인프라 등을 외부에 공유해 국가 차원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전방위 협력을 추진 중이다.

이를 인정 받아 지난해에는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청년 인재양성 프로그램 에이블스쿨은 교육생들이 고용노동부 주관 해커톤에 출전해 3회 연속으로 대상을 차지하는 등 국내 대표 디지털 인재 사관학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AI 활용능력 시험 AICE(에이스)는 출범 9개월 만에 누적 응시생 1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번 2023년 리더스 클럽에는 디지털얼라이언스에 참여 중인 국내 다수 기업이 도전해 KT를 포함한 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평가 과정에서 KT는 그간의 디지털 교육 콘텐츠 생산, 인재 양성 교육 및 파트너십 확대, AI 활용 능력시험 AICE 개발, 에이블스쿨 운영 등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영심 KT 그룹인재개발실장(상무)은 "전 산업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는 만큼 디지털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1호 디지털 인재 리더스 클럽 인증기업으로서 디지털 인재 육성 노하우가 필요한 파트너와 협력하고 미래를 이끌어 갈 디지털 인재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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