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뷰티 크리에이터 '시드니'와 클린뷰티 브랜드 토리든의 만남으로 탄생한 셀메이징 라인은 피부의 놀라운 변화를 발견하게 하는 토리든의 첫 번째 기능성 라인으로 사용감, 제형, 용기, 디자인까지 신경써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신제품 '셀메이징 저분자 콜라겐 탄력 크림'은 속보습부터 모공까지 잡아주는 제품으로 5D 복합 콜라겐으로 촘촘 모공 탄력 케어에 도움을 주는 슬로우에이징 제품이며, '셀메이징 저분자 콜라겐 겔마스크'는 기존 콜라겐마스크와는 다른 얼굴부터 목주름까지 케어하는 3종 시트 구성으로 속탄력부터 주름까지 꽉 잡아주는 일명 '콜라겐본딩마스크'이다. 무려 17회 샘플 수정 테스트를 통해 탄생한 초밀착 시트를 자랑한다.
함께 제품 개발을 진행한 크리에이터 시드니는 "토리든의 고유 강점인 깔끔한 사용감과 정직한 성분을 유지하면서, 매일 편하게 부담 없이 바를 수 있고 평생 쓰고 싶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 제대로 된 효능에 만족할 때까지 무려 9개월, 총 270일의 수차례 대면 미팅과 디벨롭 과정을 거쳐 탄생한만큼 많은 고객분들이 셀메이징 라인을 통해 매일 아침 달라지는 감탄의 피부 변화를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협업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제품 셀메이징 저분자 콜라겐 라인은 오는 9월 20일부터 24일 5일간 토리든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단독 선런칭 기획전을 통해 최대 할인 특가와 선착순 증정 등의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