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 총 1700팀 참가 `열띤 승부`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삼성생명은 16~17일 이틀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023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난 8월에 사전 접수한 총 1700팀, 3400여 명이 참가했다. 삼성생명은 급수별로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나눠 진행했다. 부자 및 모녀 등 가족끼리 팀을 꾸려 참가하는 '패밀리' 종목도 별도 운영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공공 체육시설이 개방되고 생활체육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배드민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마련됐다. 안세영, 서승재, 강민혁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남녀 배드민턴 선수단을 보유한 삼성생명은 참가 동호인부터 가족, 관람객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 형식으로 기획했다. 배드민턴 패스티벌에는 동호인들의 경기 외에 다양한 이벤트가 있었다. 삼성생명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펼치는 시범경기와 함께 동호인과 삼성생명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대결하는 이벤트와 팬 사인회가 진행됐다.

경기장 외부 광장의 '플레이 그라운드'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렸다. '핏라이트체험', '더 헬스 존' 등 각종 이벤트를 체험하면서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소정의 상품을 제공했다.


삼성생명은 이번 배드민턴 대회 참가자 1명당 1만씩 기부금을 산정해 배드민턴 꿈나무에게 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는 "배드민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져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성원기자 sone@dt.co.kr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 총 1700팀 참가 `열띤 승부`
16~17일 양일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진행한 '2023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 [사진=삼성생명]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