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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두 칸 주차 빌런 “전화번호도 없다. 방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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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면 2칸을 한 차량이 차지하는 소위 '주차 빌런' 논란이 또 나왔다.

16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2칸주차 방법이 없죠'라는 제목이 글과 함께 사진이올라왔다.

사진 속 차량은 주차면 2칸을 완벽히 차지해 다른 차량이 주차하지 못하도록 했다.

글쓴이는 "오늘도 여전히 2칸 주차하시네요. 전화번호도 없고 아파트입구에 차단봉이 없으니 막 들어오는건지"라며 "주차 스티커도 없고, 나온지 얼마 안돼서 비닐도... 전화번호도 없다"고 하소연 했다.

누리꾼들은 "참교육 가고 싶다", "막으라", "노답"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차 빌런 문제는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인천 지역에서 건물 관리단이 관리비를 추가로 요구하고 주차장 입구에 차단기를 설치해 요금을 받았다는 이유로 1주일동안 주차장 출입구를 막았다가 결국 불구속 기소당했다.
또 보배드림에는 경차가 주차 선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두 칸을 차지하는 사진이 올라오는가 하면, 수입 전기차량이 주차칸 2면 한 가운데에 주차된 모습을 게재돼 비판을 받기도 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또 두 칸 주차 빌런 “전화번호도 없다. 방법 없나”
보배드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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