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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딸 흉기사건에 전여옥 "미친개가 민주당 접수한 것...더 끔찍한 사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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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은 14일 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자로 추정되는 '개딸' 여성이 국회에서 흉기를 휘둘러 경찰들이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해 "미친 개가 민주당을 접수한 것"이라고 말했다.

전 전 의원은 15일 자신의 블로그에 "50대 개딸이 국회에서 쪽가위를 휘둘러 여경 두명이 다쳤다"며 "뉴스화면을 보니 여경 한명은 매우 깊이 찔린듯 피가 철철 나고 있다"고 전했다. 전 전 의원은 "공권력에 대한 폭력은 무겁게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 전 의원은 "왜 단식 안말리냐고 행패를 부리다 끔찍한 폭력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이미 '개딸교'다. (일본의) 옴진리교아사하라 쇼고처럼 개딸교 이재명은 개딸들이 저지른 난동과 폭력을 묵인한다"고 주장했다.

전 전 의원은 "결국 피를 보고야 말았다. 감옥 안 가겠다는 방탄 단식"이라며 "그런데 개딸들은 큰 절을 한다.한국 정치 최악의 한 장면"이라고 비판했다. 전 전 의원은 "주권자인 국민을 내팽개치고 이재명에게 큰 절하는 개딸들, 보기만 해도 소름끼친다"고 했다.

전 전 의원은 "개딸이 흉기를 휘둘러 경찰을 다치게 한 사건, 이 뜻은 뭘까"라며 "사이비 이단 종교, 조폭 패거리, 그리고 미친 개가 민주당을 접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전 의원은 "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난다는 협박장이자 예고편"이라고 말했다.
전 전 의원은 이 대표의 단식에 대해 "본인이 자발적,독립적으로 '무기한 단식'한 거죠. 그런데 왜 대통령은 안부도 안묻고 여당은 가만있냐고 생난리친다"고 비판했다.

안소현기자 ashright@dt.co.kr

개딸 흉기사건에 전여옥 "미친개가 민주당 접수한 것...더 끔찍한 사건 예고"
15일 단식 투쟁 16일차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회 당대표실에서 민주당 의원들을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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