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해외만 나가면 오르는 尹지지율…홍범도 흉상이전은 58%가 반대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해외만 나가면 오르는 尹지지율…홍범도 흉상이전은 58%가 반대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20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대한민국 초거대 AI 도약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과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순방을 다녀온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에 대해서는 이전을 반대한다는 의견이 58%로 과반을 보였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조사한 전국지표조사 9월2주차(11~13일 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보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37%, 부정평가는 54%로 집계됐다.

지난주 같은 조사에서 긍정평가가 33%, 부정평가가 59%였던 것과 비교하면 긍정평가는 4%포인트 오르고, 부정평가는 5%포인트 내렸다.

윤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는 점으로는 △결단력이 있음 16% △공정하고 정의로움 8%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 7% △잘하는 부분 없음 49%로 나타났다. 국정운영을 잘못하는 점으로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임 23%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 16%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 11% △잘못하는 부분 없음 16%였다.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해서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의견이 38%,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의견이 55%였다.
주요 정책 과제 중에서는 대북 정책 42%, 외교 정책 41%, 복지 정책 37%, 부동산 정책 35%, 경제 정책 30% 등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최근 논란이 됐던 국방부와 육군사관학교의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의견이 26%에 불과했고, 반대한다는 의견이 58%로 배 이상 높았다.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해외만 나가면 오르는 尹지지율…홍범도 흉상이전은 58%가 반대
NBS 9월2주차 결과. NBS 보고서 갈무리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