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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그룹, H2 MEET서 수소 사업 소개…7개 계열사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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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그룹은 13일부터 3일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 (Mobility Energy Environment Technology) 2023'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A beautiful wave, inspired by SeAH'를 주제로 통합 부스를 구성했으며, 수소와 철이 결합해 회복된 자연의 모습을 '맑은 물'로 시각화하여 부스 디자인에 예술적으로 녹여냈다. 통합 부스에는 세아제강,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 세아특수강, 세아메탈, 세아항공방산소재, CTC 등 세아그룹 산하 7개사가 참여해 수소 산업에서의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세아그룹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소 이송에 사용되는 다양한 구경의 탄소강, 스테인리스 용접강관, 고압에도 내구성이 유지되는 스테인리스 무계목강관 제품과 정밀한 가공 기술이 필수적인 수소 충전소·자동차의 연료 이송용 스테인리스·니켈 정밀관 제품 등을 소개했다.

특히 그룹은 수소에 대한 부식 저항이 강하고 극저온에서도 내구성이 유지되는 등 수소의 형태에 따른 다양한 수소취성을 확보한 특수강과 스테인리스 소재 등도 함께 전시했다.


세아그룹 관계자는 "세계 수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기업들의 제품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연결될 수 있도록 수소 산업의 혈관 역할을 수행할 세아그룹의 제품 및 소재에 대해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 및 수소 산업에 대한 통합 포트폴리오 구축을 기반으로 수소 산업 소재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세아그룹, H2 MEET서 수소 사업 소개…7개 계열사 총출동
세아그룹 통합부스. 세아그룹 제공

세아그룹, H2 MEET서 수소 사업 소개…7개 계열사 총출동
세아그룹 통합부스. 세아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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