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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동행, 서울경제진흥원·티몬 수익금 받아 장애 청소년 위한 첨단보조기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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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지난 14일 서울경제진흥원과 티몬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따뜻한동행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따뜻한동행 김두리 본부장과 서울경제진흥원 이새롬 선임, 티몬 송민선 매니저가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서울경제진흥원이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시 약자 동행 테마를 바탕으로 기획한 상생 기획전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티몬과 함께 전달했다. 기부금은 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첨단보조기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경제진흥원 김성민 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서울시 주요 정책과제인 약자와의 동행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상생협력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따뜻한동행 김두리 본부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시고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장애로 인해 제약이 있는 장애 청(소)년을 위해 첨단보조기구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따뜻한동행은 2010년 설립되어 장애인을 위한 국내외 공간복지지원, 첨단보조기구 지원, 일자리 창출 및 국제개발 협력 등을 실시하는 순수 비영리단체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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