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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644가구 우선 분양… 25일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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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청주 더샵 오창프레스티지'
포스코이앤씨가 충북 청주에 조성하는 '더샵 오창프레스티지(투시도)' 아파트 견본주택을 오는 15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일원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6개동, 아파트 644가구, 오피스텔 225실 등 총 869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아파트 644가구(전용면적 99~127㎡)를 먼저 분양한다.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다음 달 6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7일부터 19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에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거주지와 세대주, 유주택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 가구가 중대형으로 구성돼 100% 추첨제가 적용되며, 전매와 재당첨 제한은 없다.

단지가 들어서는 오창과학산업단지는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 등을 중심으로 주변 이차전지 기업 40여개가 밀집돼 있어 이차전지 산업의 메카로 불린다. 또 주변에는 방사광가속기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이밖에 오창제2일반산업단지,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 등 산업단지 종사자 수요도 흡수할 전망이다.


포스코이앤씨 분양관계자는 "더샵의 차별화된 설계와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등 실생활 편리함을 높이는 데도 심혈을 기울였다"며 "이차전지 글로벌 도시로 거듭날 오창과학산업단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아파트 644가구 우선 분양… 25일 1순위 청약
더샵 오창프레스티지 투시도. 포스코이앤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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