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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중증·난치성질환 수술비 1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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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중증·난치성질환 수술비 1억 지원
치과수술비 지원금 1억원 지원[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 코리아는 중증장애 청년과 희귀 난치성질환 아동 등의 치과 수술비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대치과병원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술비 지원금은 스타벅스 서울대치과병원점 매장의 수익금 일부로 조성했다.

스타벅스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대치과병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 이후 장애인 바리스타를 꾸준히 고용해왔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 3년 동안 약 100명의 중증 장애 청년과 희귀 난치성 질환 아동에게 총 3억원의 수술비 기금을 전달했다.


손정현 스타벅스 대표는 "앞으로도 편견 없는 사회 실현을 위한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무 서울대치과병원 병원장은 "스타벅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의 치과 진료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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