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실내악 시리즈`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실내악 시리즈`
온드림 앙상블 실내악 클래식 공연[현대차 정몽구재단 제공]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은 지난 5~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온드림 실내악 시리즈'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온드림 실내악 시리즈'는 재단의 클래식 음악 전공 장학생들을 위한 성장 프로그램인 '온드림 앙상블'의 단원들과 지도교수진이 함께 실내악 연주를 선보이는 무대다. 성악, 현악, 피아노, 목관, 금관 전공별로 연주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각 그룹의 특색을 살린 곡들을 지도받고 연주하며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차세대 아티스트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온드림 실내악 시리즈에는 지도교수진인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첼리스트 주연선(중앙대 교수), 트럼페터 성재창(서울대 교수), 플루티스트 이예린(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피아니스트 이진상(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윤(서울대 교수)이 온드림 앙상블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문화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고등학생, 대학생 등 재능과 실력이 뛰어난 문화예술 인재들을 선발, 학비 전액 지원과 더불어 해외진출, 국제 콩쿠르를 위한 장학금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성장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2629명의 문화예술 장학생에게 약 107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